(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12대 민주당 대표의원에 안광률(시흥1) 의원이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대 당선인 144명 중 1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를 진행해 안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선출했다.
투표 결과 안 의원은 78표를 얻어 65표를 얻은 최만식(성남2)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안 의원은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경기도의 길을 열어야 하는데 그 책임을 누구보다 무겁게 짊어지겠다"고 말했다.
의장 후보로는 남종섭(용인3) 의원이 단독 출마해 민주당이 다수인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부의장 후보에는 고은정(고양10), 이선구(부천2), 김미숙(군포3), 김종배(시흥4) 의원이 출마한 가운데 이날 투표에서 고은정 의원과 김미숙 의원이 후보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는 다음 달 7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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