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모습.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주관하는 '2026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가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어촌 항·포구 및 해변 등지에 방치돼 바닷속 생태계를 위협하는 폐어구를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어촌계, 공공기관, 전문 해양환경 단체 등 총 9개 시·도 31개 대표단체가 참여하며, 이들은 대회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폐어구를 수거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야외 정화 활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체온 조절용 쿨타월과 자외선 차단 팔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안전물품을 지원한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깨끗한 바다와 어촌을 만들기 위해 큰 뜻으로 동참해 주신 만큼, 공단 역시 현장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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