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복날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엄 보양식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이며 여름철 수요 공략에 나선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온라인 전용 상품인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토종닭, 흑삼, 흑화고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 차별화를 꾀했다. 토종닭 특유의 깊은 육향과 흑삼, 흑화고의 풍미를 더해 호텔식 보양식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고물가와 외식비 부담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HMR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출시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복날 시즌에는 보양식 수요가 집중되면서 관련 시장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셰프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수와 식재료의 조화를 살리는 데 집중했으며, 별도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은 오는 25일부터 종합 온라인몰과 카카오 선물하기 등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4만7000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최근 김치와 보양식 등 호텔 셰프 레시피를 활용한 HMR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명절과 시즌 수요에 맞춘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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