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Lemon Tang’으로 SM ‘썸머송’ 계보 잇는다 (종합)[DA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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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Lemon Tang’으로 SM ‘썸머송’ 계보 잇는다 (종합)[DA현장]

스포츠동아 2026-06-22 14:5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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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여름에 딱 어울리는 ‘레몬’을 들고 가요계를 신맛으로 물들인다. SM의 ‘썸머송’ 계보를 잇는다는 각오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2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는 하츠투하츠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지우는 이번 컴백에 대해 “새로운 앨범으로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스텔라는 ‘RUDE!’로 큰 사랑을 받은 소감에 관해 “사랑을 많이 받아서 덕분에 상반기를 기쁘게 보냈다. 신인상 수상, 음악차트 1위를 이뤄서 기쁘다. 이번 컴백도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하는 이번 앨범 ‘Lemon Tang’에 대해 “총 6곡이고, 반짝이는 에너지를 청량한 음악으로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지우 “저희팀의 상징의 하트에 진심이다. 수록곡에도 함께하는 순간들이 담겨있다. 모든곡들에 ‘하트’가 들어가 있으니, 그걸 찾는 재미가 있으실 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유하는 이번 타이틀곡에 대한 만족감에 대해 “처음에 ‘Lemon Tang’ 데모를 들었을 때 여름이 느껴져서 멤버들이 다 좋아했다”라고 말했고, 주은은 “저희 이번 ‘Lemon Tang’에도 하츠투하츠만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했다. 시그니처 대형도 들어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지우는 “평소에도 선배님들의 음악을 듣는 만큼 그 계보를 잇는다면 영광일 것 같다”라며 “올 여름 무더위를 하츠투하츠와 이겨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안은 “저희가 SM 선배님들의 썸머송 계보를 이어갈 수 있다면 감사하고 행복할 것 같다.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음원 차트 롱런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예온은 “저희 음원들이 상위권에 있는 걸 봤을 때 아직도 믿기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긍정적 메시지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이번 앨범도 하츠투하츠만의 음악 색깔로 준비돼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은은 “이번 ‘Lemon Tang’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하츠투하츠라는 팀명처럼 마음으로 전하는 메시지와 음악을 전하는 목표가 있어서, 그런 부분을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에스파의 ‘LEMONADE’(레모네이드)’와 비슷한 콘셉트의 ‘레몬’을 앨범의 소재로 사용했다는 부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지우 “얼마 전에 카리나 선배님과 챌린지도 만났을 때도 같은 소재로 만나서 신기하다고 응원을 해주셨다. 에스파 선배님들이 멋있고 짜릿한 신맛이라면, 하츠투하츠는 함께했을 때 빛난다는 점에서 다른 부분인 것 같다”라고 차이점을 말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음원을 공개한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오늘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Hearts2Hearts The 2nd Mini Album ‘Lemon Tang’ Showcase’(하츠투하츠 더 세컨드 미니앨범 ‘레몬탱’ 쇼케이스)를 개최, 팬들과 함께 신보 발매를 기념하며 신곡 ‘Lemon Tang’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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