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만 돌파는 시간문제…'알로바'가 이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코스피 1만 돌파는 시간문제…'알로바'가 이끈다"

데일리임팩트 2026-06-22 14:22:44 신고

◦방송: [이슈딜] 반도체가 만든 '9천피'…1만피 정말 올까?

◦진행: 권다영 앵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K 소장

◦제작: 최연욱 PD

◦날짜: 2026년 6월22일(월)




코스피가 장중 9000선을 재돌파한 가운데, 향후 증시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성장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 시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배종찬 인사이트K 소장은 22일 딜사이트경제TV에 출연해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 확대, 국내 증시 제도 개선이 맞물리면서 코스피 1만 돌파는 시간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배 소장은 향후 시장을 이끌 핵심 산업으로 ‘알로바(AI 반도체·로봇·바이오)’를 꼽았다.


그는 “인공지능은 시대의 전환으로 인해 계속 물들어올 수 밖에 없는 종목으로, 피지컬 AI와 로봇은 산업과 일상을 바꾸게 될 것”이라며 “바이오 역시 초고령 사회를 맞아 장기 성장성이 가장 큰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전이나 방산, 유틸리티 등 기존 산업도 결국 이들 성장 산업과 연결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투자에 있어서는 과도한 낙관론보다 원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목표주가가 제시되더라도 80% 수준을 현실적인 목표로 삼는 법칙을 적용해야 한다”며 “자신의 투자 기간과 자금 계획에 맞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반도체 관련 대형주로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현재 쏠림은 정상적인 시장 구조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기투자할 생각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대기업 공급망에 포함된 기업인지 여부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국인의 매도세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해석했다. 배 소장은 “외국인은 한국 시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자산 배분 과정에서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라며 “한국은 제조업 경쟁력과 첨단 산업 기반을 갖춘 매력적인 시장인 만큼 장기적으로 외국인 자금은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해서도 지나친 우려는 경계했다. 그는 “강달러 시대가 새로운 뉴노멀”이라며 “환율이 1500원을 넘는다고 해서 한국 경제가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이건 달러 수급의 문제로 그냥 적응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 전략으로는 AI 반도체 중심의 핵심 기업과 공급망 기업을 함께 주목할 것을 제시했다. 그는 “SK하이닉스는 HBM에 집중하면서 삼성전자보다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유리기판, 반도체 기판, 전력 등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 대해서는 구조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배 소장은 “글로벌 기업 유치와 파격적인 상장·거래 제도 개선 등 미국 나스닥 수준을 뛰어넘는 혁신이 있어야 코스닥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