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계담당자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22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부서 회계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산하기관 회계담당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집행의 정확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회계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회계실무 전문 강사인 안보람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지방 회계의 기본 개념부터 회계 처리 절차, 세출예산 집행 기준 등을 설명했다.
또 지방자치단체 구매카드 사용 방법과 감사 사례, 유권해석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회계 업무는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회계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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