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위클리 최다 득표…플레이브·이채연·브브걸·Krystal Mejes 각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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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위클리 최다 득표…플레이브·이채연·브브걸·Krystal Mejes 각 부문 1위

스포츠동아 2026-06-22 14:1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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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22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6월 3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방탄소년단(BTS) 진이 5만9626픽을 획득하며 남자 아이돌 부문 1위는 물론 전 부문 통합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진은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 5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위클리 투표 전 부문 통합 1위까지 차지하며 또 한 번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특유의 청량하고 맑은 보컬과 완벽한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진은 그룹과 솔로 활동은 물론 패션·뷰티 앰배서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남자 그룹 부문에서는 플레이브가 1만2485픽으로 2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브는 약 6개월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탄탄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까지 보여줬다.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필리핀 배우 Krystal Mejes가 1만1389픽으로 1위를 기록했다. Krystal Mejes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필리핀 스타로 주목받고 있으며, 어린 나이에도 탄탄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는 이채연이 3095픽으로 122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퍼포먼스 퀸’이라 불리는 이채연은 최근 미니 4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유튜브 콘텐츠와 대학 축제 무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브브걸이 1177픽으로 3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갔다. 시원한 가창력과 대중성 높은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브브걸은 팀 재편 이후에도 탄탄한 팀워크와 음악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아이돌픽 182회차 전광판 서포트 대상에는 진(10만2263픽), 강다니엘(5만8972픽), 플레이브(2만3257픽), BTS(1만7081픽), Krystal Mejes(1만6486픽)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진은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182회차 TOP1에 올랐다. 해당 아티스트들의 홍보 영상은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에비뉴엘 맞은편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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