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는 22일 김영길 그레이스스쿨에서 ‘글로컬대학 AI 기반 교육혁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동대학교 AI혁신센터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및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대학 교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 시대의 학습 경험 재설계’ 주제강연 ▲역량 중심 교육혁신 모델 소개 ▲AI 코스웨어 기반 수업 운영 사례 공유 ▲AI 학사지도사 및 LEIA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사례 발표 ▲교육용 생성형 AI 보안 가드레일 적용 사례 발표 등 총 5개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기조 발표에서는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의 데일 존슨(Dale Johnson) 시니어 디렉터가 AI 기술 발전에 따른 학습환경 변화와 교육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미네르바 프로젝트(Minerva Project)의 필리파 킴(Philippa Kim) 디렉터는 데이터 기반 역량 중심 교육 모델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한동대학교는 2024년부터 미네르바 프로젝트와의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혁신 교육 운영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중심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매해 총 6개 과목에 300명 이상의 학생들이 100% 능동적학습(액티브러닝)에 참여 중이다.
이어진 2부 세션에서는 한동대학교가 실제 학사 운영에 적용 중인 AI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한진 교수(창의융합교육원)의 사회로, LMS부터 줌(Zoom), 슬랙(Slack), 인게이지리(Engageli), EDPuzzle의 혁신적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활용한 사례가 소개됐다.
더불어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운영 사례(자이닉스), AI 학사지도사와 LEIA 시스템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사례(다솜엑스),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교육용 보안 가드레일 구축 방안(야타브) 등이 소개됐다.
특히 한동대학교는 학생 중심 자율설계 교육체계와 AI 기반 학습지원 시스템을 연계해 개인 맞춤형 학습환경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과 융합형 교육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혁신대학과의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및 글로벌 현장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AI 시대 미래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교육혁신 사례와 대학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특히 글로벌 혁신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제 학사 운영에 적용 중인 AI 교육 사례가 고등교육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동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반 맞춤형 교육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혁신대학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교육혁신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동대학교 글로벌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AI 기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혁신 모델을 지속 확산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 미래형 고등교육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AI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