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올해 3월 실제 발생한 특이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청원경찰, 교문지구대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여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은 특이 민원 대응 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및 상황 전파 ▲피해 직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증거 확보 ▲청원경찰의 현장 대응 ▲출동 경찰관에게 민원인 인계 및 상황 종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확인했으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최근 특이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의 중요성이 더 많이 커지고 있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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