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년미래적금’ 출시…최고 연 8% 금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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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청년미래적금’ 출시…최고 연 8% 금리 제공

직썰 2026-06-22 13:57: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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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은행]

[직썰 / 손성은 기자] 신한은행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인 ‘신한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청년미래적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소득 요건과 가구 요건을 충족한 청년이 가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가입자는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정부기여금은 소득 수준과 근로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일반형 가입자는 월 납입금액의 6%, 중소기업 재직자와 연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등 우대형 가입자는 12%를 지원받는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5.0%에 우대금리 최대 연 3.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8.0%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소득 요건 충족, 재무상담 프로그램 이수, 급여이체, 신한카드 이용 실적,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 신한투자증권 거래 실적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특히 오는 8월 7일까지 신한 청년도약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경우 연 1.0%포인트 특별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한다.

가입 신청은 이날부터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운영되며,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신청 고객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소득·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확인되면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 신청 고객은 적격심사 참여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계좌 개설 후 잔액 30만원 이상을 유지한 고객은 신규가입 감사 이벤트 대상이 된다.

신한은행은 추첨을 통해 총 3812명에게 아이폰, 아이패드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금융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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