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지역아동센터 아동 2500명과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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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지역아동센터 아동 2500명과 운동회

아주경제 2026-06-22 13:5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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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가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8개 CJ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2026 CJ도너스캠프 운동회’를 진행했다 사진CJ
CJ도너스캠프가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8개 CJ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2026 CJ도너스캠프 운동회’를 진행했다. [사진=CJ]

CJ그룹 임직원들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한 팀을 이뤄 단체 경기를 펼쳤다. 전국 12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2500여명이 예선과 결선에 참여했다. 댄서 아이키와 효진초이도 ‘일일 문화꿈지기’로 나서 아이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CJ도너스캠프는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실내체육관에서 ‘2026 CJ도너스캠프 운동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온라인 예선인 ‘챌린지 리그’와 오프라인 결선인 ‘챔피언 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120곳 아동 2500여명과 CJ그룹 임직원 약 210명이 예선과 결선에 걸쳐 함께했다. 온라인 예선은 지난 5월 총 6회에 걸쳐 이뤄졌다. 이 가운데 8개 지역아동센터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는 지역아동센터 8곳 아동 및 인솔교사 200여 명과 CJ그룹 계열사 8곳 등 임직원 110여 명이 팀을 이뤄 참여했다.
 
결선 현장에서는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CJ ENM(CJ온스타일) △CJ 4DPLEX 임직원들이 아동들과 한 팀으로 매칭돼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는 비전탑쌓기와 바람잡는특공대, 하늘높이슛, 애드벌룬릴레이 등 아동과 성인이 함께 협력해야 하는 단체 종목으로 구성됐다.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키와 효진초이는 일일 문화꿈지기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축하공연에 이어 아동들과 랜덤 플레이 댄스를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CJ도너스캠프는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출범했다.
 
전국 4000여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을 회원으로 둔 CJ도너스캠프는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협동심 형성을 통한 내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운동회를 열고 있다. CJ그룹 임직원들이 봉사자로 함께 참여하며 CJ그룹의 나눔 철학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출범 이후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 약 220만명을 지원했다. 누적 후원금은 2100억원을 넘어섰으며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4000여곳이 회원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학교 운동회 등 단체 신체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줄어드는 가운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뛰고 협력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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