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SICK코리아, 미래 제조 환경 안전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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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SICK코리아, 미래 제조 환경 안전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포스트 2026-06-22 13:54: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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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안전환경관리사업부장 정상익 상무와 씨크코리아 문성식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끝내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씨크코리아)
현대차 안전환경관리사업부장 정상익 상무와 씨크코리아 문성식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끝내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씨크코리아)

산업용 센서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SICK코리아(대표 문성식)는 18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미래 제조 환경의 안전성 향상 및 첨단 안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송일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 안전환경관리사업부장 정상익 상무와 SICK코리아 문성식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조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스마트 제조 환경에 적합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현대자동차 생산공정의 특성에 최적화된 산업 안전 솔루션 적용 방안을 공동 검토하고, 안전 제어 기술과 시스템 설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SICK코리아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인증을 획득한 방폭 안전 라이트 커튼(Explosion-Proof Safety Light Curtain)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안전 솔루션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의 안전한 생산 환경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폭 안전 라이트 커튼은 폭발 위험이 있는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접근을 감지해 설비를 안전하게 제어하는 장치로, 제조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설비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제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첨단 센서 기술과 안전 제어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문성식 SICK코리아 대표는 “제조 현장의 안전은 지속가능한 생산 환경 구축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SICK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산업 안전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제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ICK는 1946년 독일에서 설립된 산업용 센서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제조·물류·공정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안전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 안전, 머신비전, 자동식별(Auto-ID), 데이터 기반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SICK코리아는 국내 제조업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자동화 및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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