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Sh수협은행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인 ‘Sh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
Sh수협은행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최고 연 7% 금리와 정부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Sh청년미래적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부의 청년 지원 정책에 맞춰 출시된 청년 전용 적금이다. 소득 요건 등을 충족한 청년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병역 의무를 이행한 경우 복무 기간(최대 6년)을 가입 연령 산정에서 제외해 만 40세까지 가입 기회를 제공한다.
가입자는 최고 연 7% 금리 혜택과 함께 정부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기여금은 가입자의 소득 수준과 납입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청년미래적금은 전 금융권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수협은행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파트너뱅크 앱을 통한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상품 유지 기간 동안 타행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하는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가입 신청은 일반소득자와 소상공인(개인사업자) 가운데 해당 유형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이후 7월 6일부터 24일까지 가입 심사를 거쳐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 개설이 이뤄진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산을 축적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미래 설계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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