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년센터가 청년강사 양성과정을 개설 운영, 청년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강의활동으로 연계해 청년이 직접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2일 청년센터에 따르면 청년강사 양성과정은 자신의 재능과 경험, 전문 분야를 강의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청년 강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의 기획과 설계, 교수법, 시범강의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강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청년센터는 지난해 청년강사 양성과정 1·2기를 운영해 총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0명을 우수강사로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 강사들은 현재 원예, FPV드론, 스마트폰 사진, 영상 제작, 심리·마음챙김, 석고방향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활동을 왕성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과정도 분야별 전문성과 재능을 보유한 19세부터 39세까지의 양주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 후 우수강사로 선발될 경우 입직을 위한 강의 활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센터는 오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청년강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강사 양성과정은 청년이 수강생에서 강사로 성장하며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으로,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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