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또 불거진 美 원정출산설…“남편 귀국해 한국서 출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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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또 불거진 美 원정출산설…“남편 귀국해 한국서 출산” [공식]

스포츠동아 2026-06-22 13:2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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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 뉴시스DB

코미디언 안영미. 뉴시스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안영미 측이 둘째 출산을 둘러싼 미국 원정출산 의혹에 선을 그었다.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관계자는 22일 “안영미 씨는 둘째를 국내에서 출산할 계획”이라며 “현재 미국에 있는 남편은 출산 일정에 맞춰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안영미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진행 중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잠시 비우고 출산 휴가에 들어간다는 소식도 전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안영미가 이번에도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안영미 SNS 캡처

안영미 SNS 캡처

안영미는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할 당시 남편이 거주하는 미국으로 향해 원정출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남편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각종 억측에 반박했다.

이에 안영미 측은 이번에도 둘째 출산 장소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지자 “둘째 아이는 아들이며 국내에서 출산할 예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남편 역시 출산 시기에 맞춰 귀국해 아내 곁을 지키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오는 7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을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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