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세 아빠’의 운명을 뒤흔들 거대한 사건과 압도적인 액션을 예고하는 3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6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22일(오늘) 공개된 ‘김부장’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평범한 아빠로 살아온 김부장(소지섭)의 숨겨진 과거가 깨어나는 순간부터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 등이 함께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이야기 등 세 아빠의 뜨거운 연대와 압도적 액션이 예고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상은 “어쩌면 나 같은 사람도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김부장(소지섭)의 담담한 독백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특수 임무를 수행하던 과거의 모습에 이어 “이제 모든 걸 다 잊고, 민지의 아빠로 살아줘요”라는 간절한 목소리에 눈물을 흘리며 다짐하는 김부장의 모습이 펼쳐진다.
하지만 김부장이 딸 민지와 보내는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이 펼쳐진 것도 잠시, 위험에 빠진 민지의 모습과 동시에 김부장이 애써 숨겨왔던 과거가 베일을 벗기 시작한다. 초점 없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쳐다보던 김부장은 이내 “법? 그럼 나는 무법 중년 해야겠다”라고 선언하며 폭주하는 분노 액션을 선보이고, 그 뒤로 존재 자체가 극비인 코드네임 66, 김부장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강렬한 전율을 안긴다.
미스터리한 존재였던 상아(손나은)는 김부장이 폭주한 이유를 누군가에게 알리는 듯한 모습으로 의문을 일으키고, 과거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이었던 성한수(최대훈)는 시원시원한 태권 액션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전장의 신’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허허실실 딸바보 아빠가 된 박진철(윤경호)은 유쾌한 반전 입담과 묵직한 파워 액션을 폭발시킨다.
“우리 민지가 정말 죽었다면, 지금부터 전부 죽는다”라는 김부장의 비장한 각오가 울려 퍼진 것과 동시에 거대한 폭발과 총격전, 맨몸 격투가 쉴 틈 없이 이어지고, 어둠 속 적을 노려보는 김부장의 냉철한 분노 액션에 성한수의 통쾌한 태권 액션과 박진철의 파워풀한 전투 본능까지 더해지며 세 아빠가 펼쳐낼 ‘아빠 유니버스’ 액션의 진수를 예고한다.
영상 말미 “본 사람 있어? 없으면 길 막지 마”라는 김부장의 위협적인 선포가 담기면서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기로 결심한 세 아빠의 처절한 사투가 어떤 결말을 그려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Copyright ⓒ 뉴스인스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