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고산동에 위치한 한 광고물 제작업체에서 불이 났다.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께 경기 광주시 고산동 소재 한 광고물 제작업체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60명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현장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0시16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2층이 모두 불에 탔으며, 불이 옮겨 붙은 인접 건물도 일부 소실됐다. 업체 관계자 등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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