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 번도 안 해" 이효리, 스킨십 없는 남친 사연에 "그럴 거면 건들지도 마"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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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 번도 안 해" 이효리, 스킨십 없는 남친 사연에 "그럴 거면 건들지도 마" (연애전쟁)

엑스포츠뉴스 2026-06-22 12:3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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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트레이너와 프리랜서 아나운서 커플을 향해 결혼 14년차의 관록을 보여주는 연애 조언을 건넨다.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첫 의뢰 커플로 트레이너 남자친구와 프리랜서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이 가운데, 이효리는 남자 의뢰인을 향해 “안 해줄 거면 건들지도 마라”라고 분노하면서 여자친구 터치 금지령을 내린다. 남자친구가 정작 중요한 스킨십은 하지 않으면서 여자친구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JTBC

이에 이효리는 “뽀뽀만 하고 안 한다는 거 아냐”라며 팩트를 콕 집는 것은 물론 쓴소리 모드에 시동을 걸고 만다. 이효리가 친동생의 고민을 상담해주듯 쉴 새 없이 매운맛 조언을 쏟아내자 서장훈마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담기기도 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올해 한 번도 안했다. 내가 매력이 없나 진지하게 고민했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이효리는 말도 안된다는 표정을 지으며 동생을 지키는 언니의 눈빛으로 남자친구를 조용히 압박해 웃음을 자아낸다.

바쁜 일 때문이라는 남자친구의 해명에  남자 측 외교관인 김희철도 “사랑하면 아무리 바빠도 다 된다”면서 "여자 입장에선 매력이 없나 생각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자신의 연애 경험담까지 모조리 털어놓아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놨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6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남자 의뢰인이 자신이 관리하는 여자 회원에게 고가의 명품 팔찌를 선물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이효리는 "그분은 진짜 고마워서 줄 수 있다. 그분은 잘못이 없다"면서 "그런데 안 받으시는 게 여러모로 깔끔하지 않냐. 장영란법에 다 걸리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김영란법이다. 장영란 씨는 방송인"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서장훈조차 진땀 흘리게 만든 이효리의 고수위 입담 폭격이 펼쳐질 ‘연애전쟁’의 첫 방송은 23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JT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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