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대신증권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는 만큼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
2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창립 64주년 기념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19일 오후 본사에서 ‘대표이사와의 대화’ 행사를 열고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신증권이 추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운데 거버넌스 부문 강화를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회사는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사전 신청자만 130여명에 달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해 전 임직원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접수된 질문은 100여건에 이르렀다. 사업 전략과 핵심 비즈니스 방향 등 회사 정책 관련 질문이 3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공지능(AI) 활용 방안과 인사제도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진 대표는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회사 비전과 주요 사업 전략, 조직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임직원들의 건의사항과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대신증권은 창립 64주년을 계기로 친환경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ESG 경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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