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현준이 과거 미국 입국을 금지당했던 일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황제성의 유튜브 채널에는 '외모 때문에 미국 입국금지 당한 신현준, 외국 멤버로 오해 받는 송윤형, 그냥 멕시코 사람 황제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제성은 자취 중인 옥탑방에서 신현준, 그룹 아이콘의 멤버 송윤형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황제성은 송윤형에게 무슨 오해를 받은 적이 있냐고 물었고, 송윤형은 "새로 유입된 팬분들이 저를 한국 멤버냐고 물으신다"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요즘 아이돌들이 국적이 다른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현준은 "나는 옛날 얘기지만 걸프전이나 이라크전 이럴 때 진짜 해외를 못 갔다. 이라크 전쟁 때 미국을 못 들어갔다"면서 "나는 꼭 심사에 걸렸다. 나랑 비슷한 테러범이 있었다"고 웃픈 사연을 전했다.
그는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나는 진짜 미국에서 8번까지 검사를 받았다"면서 "언제부터인가 심사가 편해지긴 했는데, (테러범이) 잡혔나보더라"고 덧붙였다.
사진= '오늘부터 황제성'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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