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야간에 제주 우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2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5분쯤 제주시 우도에서 70대 여성 A씨가 구토·고열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우도보건지소로부터 들어왔다.
신고를 접수한 서귀포해경은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오후 8시 46분쯤 우도 천진항에 도착해 A씨와 보호자를 태운 뒤 오후 9시 7분쯤 성산항에 대기 중이던 119 구급대에 A씨를 인계했다. A씨는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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