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최근 벨라루스에서 열린 무기 전시회(National Security Belarus-2026 exhibition)에서 신형 저가 공격 무인기 '라이트닝 13'을 공개했습니다.
러시아 국영 기업 로스테크가 개발한 라이트닝 13 무인기는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되는 내수용 무인기 '몰니야'의 수출용 버전입니다.
총 4개의 모터를 장착한 라이트닝 13은 최대 13㎏의 무기를 탑재할 수 있고 최대 시속 120㎞ 속도로 최대 50㎞ 거리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몰니야-2 무인기의 경우 대당 가격이 1천600달러(약 245만원)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 김혜원
영상: 로이터·유튜브 벨엑스포·텔레그램 러시아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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