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톤은 프로그래머,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이 한 팀을 이뤄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행사로, 7회를 맞은 올해에는 임직원 153명, 총 36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AI와 함께 업무는 더 스마트하게, 서비스는 더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12시간 집중형 해커톤으로 운영됐으며, 예선에서는 AI 기반 1차 평가와 동료 평가를 합산해 10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김범석 대표, 고명석 CTO(최고개발책임자), 백인범 CPO(최고제품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1등을 차지한 ‘A.I.고 맙소사’ 팀은 고객·가게·라이더가 실시간으로 통화하며 주문 조회, 재배달, 환불까지 처리하는 CS 콜봇 에이전트를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명석 CTO는 “우아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구성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교류하고 직접 실현하는 자리”라며 “실질적인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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