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갯골생태공원에서 21일 열린 이번 캠페인은 최근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강도가 심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의용소방대와 산업안전지도사협의체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말을 맞아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며 ▲물 자주 마시기 ▲그늘·실내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하기 ▲기상정보 수시로 확인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월 4일이 ‘안전 점검의 날’임을 알리고, 일상 속 안전 점검과 안전 수칙 실천의 중요성도 알렸다.
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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