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는 지난 17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민주평통 제41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해 변화하는 통일환경에 따른 통일교육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평통이 주최한 행사로, 급변하는 남북관계와 국제정세 속에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비롯해 남북관계 및 통일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또한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이해남 기획홍보위원장, 정중규 사회복지위원장, 신필균 부회장, 한미령 부회장 등 서울지역 자문위원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에서는 변화하는 통일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통일교육 개선 과제와 함께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역할 확대 방안, 미래세대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통일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현실적인 정책 대안과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토론회 종료 후 방용승 사무처장과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관계자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미래세대의 올바른 통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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