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의 끝은 폐암”…담뱃갑 경고, 더 세졌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흡연의 끝은 폐암”…담뱃갑 경고, 더 세졌다

헬스케어저널 2026-06-22 11:31:39 신고

3줄요약

▲ 오는 12월부터 담뱃갑 경고가 “흡연의 끝은 폐암”처럼 더 직설적으로 바뀌며 일반·전자담배 규제 수위도 높아진다. [사진=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포장지 경고 그림과 문구를 개정한 제6기 건강 경고 고시를 22일 확정하고,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23일부터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담뱃갑 건강 경고는 2016년 12월 처음 시행된 뒤 2년마다 개정돼 왔다. 현행 제5기 경고 그림과 문구의 적용 기간이 올해 12월 22일 종료되면서 새 기준이 마련됐다.

이번 개정에서는 결과를 암시하던 표현을 더 직접적인 문구로 바꿨다. 기존 “폐암으로 가는 길”은 “흡연의 끝은 폐암”으로 변경된다.

일반담배 경고 그림에서는 성기능 장애 항목이 빠지고 신장암이 새로 추가됐다. 구강암, 심장질환, 안질환, 말초혈관질환, 간접흡연 관련 그림도 교체된다.

전자담배는 경고 그림 2종을 모두 바꾸고, 문구는 니코틴 중독과 신체 병변 위험을 구분해 표시한다.

복지부는 국내외 연구 결과와 국민 설문, 금연정책전문위원회 및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향후 경고 그림 면적 확대와 표준 담뱃갑 제도 도입 등 추가 규제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강주은 기자 / jooeun@hntcontentshub.com

Copyright ⓒ 헬스케어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