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파 공급 과잉…전북도, 출하 물량 격리·소비 촉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올해 양파 공급 과잉…전북도, 출하 물량 격리·소비 촉진

연합뉴스 2026-06-22 11:26:41 신고

3줄요약
양파 양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중만생종 양파는 재배 면적이 평년보다 줄었음에도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증가, 전체 생산량이 평년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올해 3월 조생종 양파 출하 시기에 맞춰 2025년산 저장 양파 재고량 223t을 시장에서 격리했다.

중만생종 수확기인 이달에는 4천500t 규모를 출하 정지했다.

도는 이와 함께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도 운영 온라인 쇼핑몰인 전북생생장터에서 오는 30일까지 양파를 할인 판매한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7월 1일까지 판촉 행사가 이어진다.

전북도는 농협, 생산자단체가 참여하는 양파주산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양파 수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양파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농가 소득 안정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