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2018년 '1박 2일' 출연 시절 멤버와 스태프를 합쳐 약 100명에게 금 한 돈씩 선물했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해당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팔아서 써라'…차태현의 통 큰 금 선물
2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민이 과거 차태현에게 받은 금을 금은방에 들고 가 현금화를 시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를 본 차태현은 선물의 의도가 처음부터 판매용이었다며 쿨한 입장을 밝혔다.
차태현은 금을 쥐고 있어봐야 소용이 없다며 시세가 꽤 된다는 점을 언급했다. 여기에 "90만 원에 팔아서 나한테 5만 원만 떼줘"라고 농담을 던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준호는 아직 보관 중…엇갈린 금의 행방
한편 김준호는 자신도 동일하게 받은 금을 집에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민의 금은방 방문 소식에 김준호도 판매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100명에 달하는 인원에게 금 한 돈씩 건넨 차태현의 선물 규모에 누리꾼들은 "저게 100명이면 얼마야, 진짜 통이 크다", "팔라고 줬다는 말이 더 멋있다", "5만 원 수수료 농담에서 인간미 폭발"이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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