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펄어비스의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이 유저들의 모험의 자유도를 극대화하고 플레이 몰입감을 한 차원 끌어올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펄어비스는 22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인게임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유저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붉은사막’ 세계관 속 유저들의 개인 공간인 '주거지'의 활용도를 넓히고, 주요 캐릭터들의 플레이 밸런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주거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의 확장이다. 기존 내부 공간에 국한됐던 환경을 넘어 주거지의 실외 공간에도 다양한 오브젝트와 아이템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실외 하우징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와 함께 하우징 전용 신규 아이템 58종을 대거 추가해 꾸미기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유저들은 분수대, 우물, 가로등, 양탄자 등 다채로운 신규 조경 및 인테리어 소품을 배치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야외 공간을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캐릭터별 플레이 경험과 모험의 스케일을 넓히기 위해 핵심 등장인물인 ‘웅카’와 ‘데미안’의 기능성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 빌드에서 주인공 ‘클리프’에게만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고유 시스템인 ▲비지오네 착용 ▲기억 읽기 ▲블랙스타 탑승 기능이 이제 웅카와 데미안에게도 전격 지원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캐릭터를 전환하더라도 단절 없는 탐험을 즐길 수 있어 모험의 자유도가 한층 격상됐다.
동시에 주인공 클리프를 위한 전용 성장 콘텐츠도 보강됐다. 클리프가 장착할 수 있는 신규 투구 5종과 갑옷 1종 등 총 6종의 새로운 방어구 장비를 선보여, 캐릭터 성장의 직관적인 즐거움과 고유의 장비 수집(루팅) 재미를 정교하게 구현했다.
인게임 전투 및 시스템 편의성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튜닝이 이뤄졌다. 고난도 보스 레이드 및 전투에서 실패해 재도전을 감행할 경우, 기존의 번거로움을 개선해 유저가 세팅해 둔 무기 슬롯 상태를 비롯해 장착된 원소, 화살, 음식 버프 등 주요 전투 설정값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는 유저들이 불필요한 재정비 시간 없이 오롯이 보스 공략과 전투 액션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게임에 접속하거나 지역을 이동할 때 몰입감을 높여줄 웅카와 데미안 전용의 고유 로딩 화면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전방위적인 게임플레이 경험 향상을 위한 디테일한 업데이트가 인게임에 고루 반영됐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