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히든아이'에서 전청조와 고유정을 둘러싼 수감 생활 소문의 진실을 최초 공개한다. 청주 여자 교도소 교도관이 직접 출연해 각종 소문의 진위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교도소 내부와 수용자들의 실제 생활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은 청주 여자 교도소에서 근무 중인 현직 교도관이 출연해 수감 중인 전청조와 고유정을 둘러싼 각종 소문의 진실을 직접 밝힌다.
교도관은 "몇몇 수용자에 대한 허위 정보가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라며, '전청조가 웃통을 벗고 여성 수용자들에게 추파를 던진다', '고유정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등 끊임없이 확산된 이야기들의 진위를 설명한다.
또, '라이브 이슈'에서는 히든아이가 단독 입수한 춘천교도소 내부 영상을 통해 교도소의 현실을 낱낱이 공개한다.
사소한 물건 하나도 허가 없이 소지할 수 없는 삼엄한 공간에서 기동순찰팀은 수용동을 불시에 점검하고,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불법 물품들이 무더기로 발견된다.
영상을 지켜보던 박하선은 “반성하러 들어간 곳에서 뭐 하는 거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김동현은 “교도소가 너무 편해서 그런 것 같다”며 일침을 가했다.
하지만 더 큰 긴장감은 현장에서 벌어진 돌발 상황이었다.
수용동 내부에서 난동 사건이 발생하며 기동순찰팀이 긴급 출동했고, 수용자의 거센 저항과 폭언이 이어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제압 과정에서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벌어져 출연진 모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전청조와 고유정을 둘러싼 각종 소문의 진실이 공개될 '히든아이'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고유정은 지난 2019년 발생한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제주지방법원은 2020년 2월 전남편 살해 혐의와 사체손괴죄, 사체은닉죄 혐의를 유죄로 보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전청조는 전 펜싱 선수 남현희를 상대로 혼인빙자 사기를 벌인 인물로, 이후 30억 원이 넘는 금전 사기까지 밝혀지면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진 = MBC에브리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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