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 진선규 “이도현·박지훈과 작업 원해…눈빛 느껴보고 싶다”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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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진선규 “이도현·박지훈과 작업 원해…눈빛 느껴보고 싶다” [인터뷰③]

일간스포츠 2026-06-22 11:0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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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 / 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진선규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후배로 이도현, 박지훈을 꼽았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 충식을 연기한 진선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진선규는 “내 또래의 좋은 배우는 만나고 있고, 나도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지금은 젊은 친구들과 작업해 보고 싶다”며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들과 다 한 번씩 만나보고 싶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다”고 말했다.

진선규는 한 명만 꼽아달라는 요청에 “최근 와이프(박보경)랑 드라마 ‘나쁜엄마’를 함께한 이도현과 해보고 싶다”며 “그때 와이프가 너무 착하고 연기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좋다고 했다. 그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더 만나고 싶었다”고 부연했다.

진선규는 또 “‘약한영웅’ 박지훈도 만나보고 싶다. 그 눈빛을 앞에서 느껴보고 싶었다. 상대가 그 캐릭터가 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배우인 거 같다”며 “멈추지 않고 도태되지 않게 어린 친구들과도 계속 연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공개된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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