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남원 덕과초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전주 아중초와 익산 영만초, 완주 화산중 등에 이어 도내 다섯번째 인증이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국제바칼로레아 본부가 개발·운영하는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덕과초는 국제바칼로레아 본부의 정기 컨설팅과 국제 표준 자료를 토대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자체 평가와 외부 점검을 통해 수업 품질을 관리한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인증은 전북 교육이 지향하는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수업 혁신 생태계를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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