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서 베트남 대표팀과 첫 합동훈련…실전 대응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AG) 준비 과정의 하나로 베트남 전지훈련을 한다.
22일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 따르면 남녀 대표팀은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로 떠났다.
대표팀은 29일까지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내셔널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한다.
실전 대응력 강화와 국제대회 환경 적응, 경기력 극대화를 목표로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첫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여자 팀레구 우승 및 남자 쿼드 준우승(2025 세계선수권대회)을 포함해 꾸준한 성과를 내며 세팍타크로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베트남과의 합동훈련은 경기력 향상과 국제대회 적응력 제고는 물론, 양국 스포츠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거로 협회는 기대한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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