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재산 8000억 설에 대해 해명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3층 신축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
멀리서도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핫핑크 색의 3층 쌍둥이 저택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쏟아졌다. 특히 남편 김재욱이 직접 디자인한 감각적인 내부 모습에 출연진들의 입주 문의가 빗발쳤다는 후문이다.
가평 리버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통창 인테리어부터 서장훈조차 거뜬한 높은 층고, 집 앞에 자리한 대형 수영장까지 갖춘 역대급 뉴 하우스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의 신혼집 완공 소식에 결혼 동기 박하나 부부가 첫 손님으로 등장했다. 박하나는 박하나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양치승 관장을 돕게 된 비하인드를 고백하는가 하면, 달달한 신혼 일상까지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특히 남편 김태술은 결혼 당시 예물로 받았던 주식의 반전 투자 이익률을 깜짝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재테크 고수 김태술만의 공격적 투자 비결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최여진은 그동안 부부를 둘러쌌던 재벌설, 교주설 등 황당한 가짜 뉴스를 잡기 위해 직접 두 팔을 걷어붙였다. 결혼 이후에도 끊임없는 루머에 시달리며 겪었던 고통을 토로한 최여진은 불과 몇 개월 전 또 하나의 충격적인 가짜 뉴스가 퍼졌다고 고백해 현장을 분노케 했다.
이에 김태술 역시 "재산이 8,000억 원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새로운 폭로를 보탰다. 근거 없는 각종 악성 루머에 정면 돌파하기로 결심한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직접 밝히는 입장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최여진과 김재욱은 결혼을 앞두고 불륜설과 사이비 교주설 등에 휩싸였으나 엑스포츠뉴스 단독 인터뷰 및 여러 방송에서 해명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2'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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