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그렙은 오는 7월 2일 오후 4시 온라인 웨비나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주제는 'AI를 잘 쓰는 인재,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다.
이번 웨비나는 생성형 AI가 확산되면서 결과물만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기 어려워진 현실을 짚는다. 그렙은 AI 활용 과정 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실제 기업 적용 사례와 프로그래머스 AI 역량평가의 측정 방식을 소개한다.
임성수 그렙 대표와 윤성혜 AI역량 연구본부 본부장이 연사로 나선다. 웨비나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 글로벌 평가 트렌드, 프로그래머스 AI 역량평가 기준, 채용·교육·조직진단 적용 방법, Q&A 순서로 진행된다.
웨비나는 인사·채용 담당자, HRD 담당자, 조직개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026 대한민국 기업 AI 역량평가 현황 리포트'와 프로그래머스 AI 역량평가 무료 파일럿 체험권이 제공된다. 7월 내 상담을 완료하면 AI 역량평가 도입 비용 50% 할인 혜택도 있다.
임 대표는 "생성형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은 많아졌지만, 실제 AI 활용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여전히 기업의 숙제"라며 "결과가 아닌 과정을 데이터로 측정하고 실제 기업 사례를 공유해 AI 시대 인재 평가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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