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문성훈, 재혼 2년만 결혼식…노유민 "나보다 더 행복해라" 오열 (노유민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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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문성훈, 재혼 2년만 결혼식…노유민 "나보다 더 행복해라" 오열 (노유민집사님)

엑스포츠뉴스 2026-06-22 10:2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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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문성훈의 결혼식 날 눈물을 보였다. 

최근 노유민 부부의 유튜브 채널 '노유민집사님'에는 '[단독] NRG 문성훈 결혼식 현장과 뒷풀이에서 노유민 오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유민은 아내 이명천과 함께 문성훈의 결혼식을 찾았다. 두 사람은 문성훈의 부모님부터 형 부부까지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후 노유민 부부는 신랑 문성훈과 인사를 나눴다. 노유민과 문성훈, 천명훈까지 NRG 세 사람은 기념사진을 찍었고, 노유민의 아내는 "자기야 까치발 좀 들어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축가는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맡았고, 이후 천명훈과 문성훈이 즉석에서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노유민의 아내는 "가수들이 있으니까 결혼식이 너무 재밌다"고 감탄했다.



결혼식에는 하객으로 클릭비 김상혁, 파이브 출신 김현수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현수는 노유민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누나한테 고마운 게 그거다. 유민이를 누나가 정신 차리게 해서 우리가 사건 사고가 없어졌다"며 "유민이랑 성훈이랑 셋이 있을 때가 정말 개판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노유민의 아내는 "현수는 그런 줄 몰랐다"며 "처음 만났을 때 자기 일 열심히 하고 되게 성실해 보였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노유민은 문성훈이 결혼식을 마치고 이틀 뒤 미국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이에 노유민 부부는 피로연에도 늦은 시간까지 함께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하지만 피로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노유민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 노유민은 "성훈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보다 더 행복해라"라며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다. 모르겠다. 눈물이 난다"고 오열했다.

한편, 문성훈은 지난 5월 재혼 2년 만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24년 3월, 9세 연하의 전직 승무원과 재혼했으며 이후 미국 LA에서 거주해왔다. 

사진 = 유튜브 '노유민집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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