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이번엔 모자 벗고 백발 묶었다…♥박수진은 변함없는 청순 비주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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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이번엔 모자 벗고 백발 묶었다…♥박수진은 변함없는 청순 비주얼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22 10:2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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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의 싱가포르 여행 사진이 추가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포착된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추가 목격담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용준은 크루즈에서 내린 후 두 자녀를 대신해 무거운 짐을 들며 가족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수진은 곁에서 아이들과 남편을 챙기며 이동했다.

모자를 벗은 채 백발을 드러낸 배용준은 비록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머리를 묶고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박수진 또한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눈 주위의 모습만으로도 변함없는 청순한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지난 8일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싱가포르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배용준은 백발의 머리를 묶은 채 모자와 안경을 쓰고서 편안한 모습으로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 특별출연한 이후 사실상 연기 활동을 중단한 후 근황이 좀처럼 공개되지 않은 터라 그의 외모 변화에 관심이 모였다.

이에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는 네티즌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해당 네티즌은 크루즈에서 두 가족을 봤다며 "온라인에 떠도는 사진과 달리 실제 모습은 훨씬 자연스럽고 젊어 보였다. 키도 크고 분위기가 남달랐다. 왜 연예인인지 알겠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22년 하와이로 이주해 지내고 있으며, 자녀들이 재학 중인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 거액을 기부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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