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데뷔 싱글 초동 30만장 저력…첫 신인상→페스티벌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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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데뷔 싱글 초동 30만장 저력…첫 신인상→페스티벌 섭렵

일간스포츠 2026-06-22 10:2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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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사진=원시드 제공)
그룹 모디세이가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시상식을 연이어 빛내며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의 존재감을 재차 각인시켰다.

모디세이는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편안한 휴식’을 콘셉트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서 모디세이는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모디세이는 이날 데뷔 타이틀곡 ‘훜’을 시작으로 ‘레버넌트’, ‘메인디쉬’까지 총 3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탄탄한 라이브와 칼군무는 물론, 무대 위 여유로운 매너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으로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퍼포먼스 그룹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페스티벌 하루 전날인 20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SMA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 데뷔 첫 해 의미 있는 성과를 추가했다. 

모디세이는 “데뷔 전에는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운명처럼 두 번의 오디션을 거치며 인생이 바뀌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는데 데뷔 직후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돼 정말 감격스럽다. 좋은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 빛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의 쓰리라차 선배님들이 좋은 곡을 주신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모디세이는 데뷔 싱글 단 한 장으로 독보적인 성과를 써냈다. 이들의 데뷔 싱글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비롯해 ‘KCON JAPAN 2026’, 중국 팬사인회, ‘KCON LA 2026’ 출연을 확정하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까지 공개하며 음악과 예능 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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