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생일을 앞두고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소속사 매니지먼트꿈은 서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성시 평강공주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보호소 견사 청소와 유기견 산책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서현의 팬 50명이 함께 했다. 서현은 유기견들을 위한 화식과 간식 5천개도 후원했다.
서현은 "생일을 맞아 가장 소중한 팬들과 발맞춰 작은 생명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현은 하반기에 영화 '왕을 찾아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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