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준비위)’는 지난 20일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로드맵을 점검하는 활동보고회를 마무리하고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박은주 간사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활동 보고회는 손배찬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환 준비위원장이 직접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발표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당부를 당부했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공식 활동을 펼친 준비위는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분과별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자문위원회 회의를 병행하며 전문성을 보완했다.
구체적인 활동으로 ▲경제교통통일분과 ▲기획행정안전분과 ▲교육문화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촘촘한 정책 검토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준비위는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소통방 내 ‘비실명 제안 게시판’과 공개·비공개 선택이 가능한 ‘위원장 직보 게시판’을 개설·운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있다.
준비위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분과별로 주요 현안 사업 및 현장점검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어 25일에는 민선 시정운영 방침 및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오는 29일 인수위원회 활동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조성환 준비위원장은 “현장점검과 시정 방침 수립 과정에서 당선인의 철학이 반영된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기틀을 완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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