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재혼을 향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수창이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진솔한 심정을 고백한다.
앞서 심수창은 지난 2018년 1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날 양상국은 "아픔이 있으신데 방송을 통해 다시 사랑을 꿈꾸고 결혼하는 모습이 나가도 되겠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심수창은 "전 아내에게 연락했다. 전 아내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응원한다는 걸 보면 잘 헤어진 것"이라며 성숙한 관계에 감탄했다.
이어 심수창은 "원래는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후배의 아들이 이번에 지명받아 프로에 가는 걸 보면 더욱 빨리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고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도 "아, 절실하다"며 공감했다.
또한 심수창은 결혼 생활 종료 후 달라진 현실적인 주거 상황도 공개했다. 그는 "자가가 있었는데 이혼하며 많은 걸 내려놓고 월세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며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결혼에 진심'인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에서 '6등급' 판정을 받은 것을 계기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남성들을 모아 '6등급 클럽' 결성을 선언했다. 과연 양상국의 '6등급 클럽'에는 어떤 멤버들이 합류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양상국과 결혼 활동을 함께할 '6등급 클럽' 멤버들의 정체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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