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팬들과 봉사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꿈 측에 따르면, 서현은 지난 21일 팬들과 함께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평강공주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1991년 6월 28일생인 서현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봉사를 마친 서현은 소속사를 통해 "생일을 맞아 가장 소중한 팬들과 발맞추어 작은 생명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며 "보호소의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귀한 시간을 함께해 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서현은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팬분들과 앞으로도 함께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가며, 더욱 의미 있는 추억들을 채워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서현은 팬들과 함께 보호소 견사 청소, 유기견 케어 및 산책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행사는 서현과 함께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사랑이 필요한 유기동물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 50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서현의 선한 영향력에 한 프리미엄 반려견 브랜드가 뜻을 모으며 의미를 더했다. 서현과 해당 브랜드는 유기견들을 위한 화식 및 간식 5,000개를 후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현이 오랜 시간 보여온 가치관의 연장선에 있다. 서현은 2007년 데뷔 후부터 오랜 시간 꾸준한 기부와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서 바이올리니스트로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재능 기부 형식으로 공연에 참여한 그는 공연 수익금을 장애인 오케스트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부해 이목을 모았다.
서현은 매년 생일마다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아왔다. 올해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며, 이번 봉사 역시 '가장 서현 다운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하반기 극장 개봉 예정인 영화 '왕을 찾아서'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매니지먼트꿈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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