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보’ 임상 사례 앞세운 휴젤, K에스테틱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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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보’ 임상 사례 앞세운 휴젤, K에스테틱 위상 강화

이뉴스투데이 2026-06-22 09:2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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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AMWC KOREA’에 참가해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했다. [사진=휴젤]
휴젤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AMWC KOREA’에 참가해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했다. [사진=휴젤]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휴젤이 국내에서 처음 열린 글로벌 미용의료 학술 무대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품 경쟁력과 해외 네트워크를 동시에 부각했다. 미국 임상 사례 공유와 글로벌 법인·파트너사 교류를 통해 K에스테틱 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히는 한편, 주요 시상 부문 수상으로 제품 경쟁력도 재확인했다.

휴젤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AMWC KOREA(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KOREA)’에 참가해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한국서 열린 AMWC KOREA는 국내외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 약 2000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휴젤은 행사 기간동안 전시 부스와 학술 프로그램, 교육 세션, 네트워킹 이벤트를 연계 운영하며, K-에스테틱 대표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렸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ytbo)’를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공식 런천 심포지엄에선 레티보의 시술 경험 및 노하우와 함께 미국 현지 임상 사례 또한 발표됐다. 연자로는 김세진 리엔장성형외과의원 명동점 원장과 장효승 피어봄의원 강남점 원장, 휴스턴 리프레시피부과(Refresh Dermatology) 설립자인 수닐 칠루쿠리(Suneel Chilukuri) 박사가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 ‘L.E.A.D with AMWC KOREA’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인 ‘휴젤 리드 나잇(HUGEL LEAD NIGHT)’도 진행됐다. 휴젤 미국·캐나다·호주 등 주요 글로벌 법인과 유럽 파트너사를 포함해 약 140명이 참여해 각 지역의 시장 인사이트를 나누며 활발히 교류했다.

AMWC 주최측이 선정한 ‘베스트 인젝터블 포 스킨 안티에이징(Best Injectables for Skin Anti-aging award)’ 부문을 수상했으며,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가 직접 상을 받았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권위 있는 글로벌 미용의료 학술행사인 AMWC가 한국서 열리고, K에스테틱 신드롬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참가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진 및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신뢰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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