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만물상점’ 통했다···이구홈 성수에 몰린 120만명 발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취향 만물상점’ 통했다···이구홈 성수에 몰린 120만명 발길

이뉴스투데이 2026-06-22 09:22:57 신고

3줄요약
[사진=무신사]
[사진=무신사]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29CM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1호점’이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20만명을 돌파하며 성수동 대표 라이프스타일 쇼핑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29CM는 지난해 6월 성수동 연무장길에 문을 연 이구홈 성수 1호점이 월평균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외국인 고객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준 전체 매출 가운데 외국인 매출 비중이 평균 56%로 집계됐다. 성수를 찾는 해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는 오프라인 접점 역할도 강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1년간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은 패션잡화가 25%로 가장 높았고, 키친(24%), 문구(16%), 홈패브릭(11%) 등이 뒤를 이었다. 생활용품부터 선물용 소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이 고르게 판매됐다.

29CM는 이구홈 성수의 흥행에 힘입어 오프라인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월 성수 2호점을 오픈해 식음료(F&B) 카테고리를 강화한 데 이어 최근에는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헤이(HAY)를 입점시키며 라이프스타일 쇼핑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9CM 관계자는 “이구홈 성수는 오픈 초기와 비교해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가 해외 관광객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