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부모님을 걱정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하필이면 중요한 날 뒤집어진 밤티 피부 살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보미는 본가를 찾아 정성 가득한 집밥으로 식사를 했다.
윤보미는 "집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올 때마다 냉장고에 삼각김밥부터 편의점 음식이 엄청 많다"며 "아빠랑 동생이랑 언니랑 맨날 그런 것만 먹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부모님이 편의점을 운영 중이라는 그는 "'왜 건강하지 않게 밥을 이런 걸로 먹냐'고 했더니 부모님이 편의점을 하시다 보니까 재고가 남으면 그걸 버릴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재고를 항상 드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싹 사가지고 반찬 통에 정리를 해놓으면 그래도 드시더라"라며 효녀 면모를 보였다.
윤보미는 "속상하다"면서도 "다이어트할 때 집에 오면 맛있는 게 너무 많으니까 냉장고에서 재고 다 꺼내서 내가 먹고 있더라. 그래서 다이어트할 땐 수원 집을 안 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달 16일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9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뽐뽐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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