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양동초서 창의융합교육…‘나만의 집’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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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양동초서 창의융합교육…‘나만의 집’ 만들기 체험

직썰 2026-06-22 09:1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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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DL이앤씨와 대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창의융합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DL이앤씨]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DL이앤씨와 대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창의융합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DL이앤씨]

[직썰 / 임나래 기자] DL이앤씨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서울 양천구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어린이들이 ‘집’을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니라 자신만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는 장소로 바라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대림문화재단이 디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전시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와 연계한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여러 예술작품을 감상한 뒤 자신이 선호하는 색과 형태, 표현 방식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공간 디자이너가 돼 창작 키트를 활용해 각자의 ‘컬렉터의 집’을 설계하고 꾸몄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미술작품과 전시작을 비교해 보고, 완성한 결과물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 서울 종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양천구까지 지원 지역을 넓혔다.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취향을 집이라는 공간에 담아 표현하며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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