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틈탄 폐수 무단방류 막는다…충남도, 8월까지 특별단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집중호우 틈탄 폐수 무단방류 막는다…충남도, 8월까지 특별단속

연합뉴스 2026-06-22 09:12:35 신고

3줄요약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막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집중호우 때 사업장에 보관 중인 오·폐수와 폐기물이 빗물과 함께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흘러들거나, 배출·방지시설 관리 소홀로 오염물질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시군은 특별점검반을 꾸려 상수원과 하천·계곡 등 수질오염 영향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도는 폐수 배출량이 많은 대규모 폐수배출시설과 폐수수탁처리업체 등 25개 사업장을 살핀다.

또 무단 방류, 배출·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오염물질 누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폐수 오염도 검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군은 악성 폐수 배출업체, 폐수 배출사업장, 비점오염원 설치사업장, 오수처리시설, 하천·계곡 주변 식품접객업소 등 수질오염 우려 시설을 점검한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집중호우 때에는 작은 관리 소홀도 공공수역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환경오염행위를 철저히 예방·관리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