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배우 김무열에 대해 극찬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완전 반했어...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 제주에서 근황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배우 김무열에게 꽂혔다고 이야기했다.
여에스더는 "한 번도 혜걸 씨가 연예인이나 배우에 이런 분한테 꽂힌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홍혜걸은 "사람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관심을 가진 뒤 JTBC '아는 형님'에서도 눈길을 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4살인데 이제 막 전국적으로 뜬 것 아닌가"라고 칭찬했다. 여에스더는 "그것도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것 중 하나인 것 같다. 이제 전세계적으로 뜨니까 내가 굉장히 기쁘다"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연예인에 대한 불신이 있었다며 "우리 무열 군은 전형적인 연예인과 이미지가 다르다. 그래서 돋보이는 거다. 이렇게 재능있고 맑고 투명한,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 아름다운 청년이다. 그래서 박수를 보내는 거다"라며 열변을 토했다.
특히 그는 김무열이 윤승아와 비밀연애 중 SNS에서 실수로 공개 메시지를 보내 열애 사실이 알려졌던 것을 언급하며 "그 글을 보고 내가 다 반했다"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김무열에게) 뭐든 해드릴 수 있다. 밥, 술 사드리고 여행도 해드리고. 살다 보면 나 같은 늙은이도 알아두면 도움 될 때가 있다. 제주도 오시면 연락달라"고 구애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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