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정세 불안에 약세…6만3000달러대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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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정세 불안에 약세…6만3000달러대 횡보

데일리임팩트 2026-06-22 08:4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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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관련 이미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주요 암호화폐가 하락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75% 떨어진 6만3603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51% 내린 1711달러, 리플(XRP)은 1.78% 빠진 1.13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반등했지만, 이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였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는 21일(현지시간) 본인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 은 등을 조만간 매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요사키는 금, 은, 비트코인의 가치를 판단할 때 미국과 세계 경제를 이끄는 정치·금융 지도자들의 행동을 주시하는 한편, 현재는 기술적 차트 움직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기술적 차트를 지켜보고 있으며 가격 하락세가 끝나고 반등이 시작될 때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금과 은의 기술적 차트는 대규모 상승을 앞두고 있다는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23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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