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집권자의 자리는 무한책임”…“국가경쟁력·경제 나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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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집권자의 자리는 무한책임”…“국가경쟁력·경제 나아지고 있어”

이데일리 2026-06-22 08:4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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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000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는 무한책임”이라며 ‘IMD 국가경쟁력 순위 27→21위 껑충…독일·일본 앞섰다’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또 “현실 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면서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정치(민주주의), 경제(반도체·방산 등), 문화(K-POP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면서 “세계 시민의 이상 국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 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사적 보복 대행’ 단속 결과에 대한 경찰청의 보고를 공유하며 “혹여라도 보복 대행 등을 해서는 안 된다. 구속까지 되는 중대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수고하시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 엑스(자료=이재명 대통령 엑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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